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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상장 현황

[신규 상장株] 2021년 "신규 상장 예정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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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상장(예정)주 정리 (2021년)

 -2021년 예상 상장 종목 수는 대략 15종목이 됩니다

  내년 하반기 상장할 종목은 세부 정보가 없어 제외했습니다

  세부 종목만 참고하실려면 아래 링크 참조해주세요

    https://nayina.tistory.com/entry/20201%EB%85%84-%EB%B0%94%EC%9D%B4%EC%98%A4%EC%A3%BC-%EB%93%B1-IPO-%EB%8C%80%EC%96%B4-%EC%A6%9D%EC%8B%9C%EC%9E%85%EC%84%B1

 

 

 

 

6종목에 대해 대략 정보 정리했습니다

 

 

 

 

엔비티

 사업모델 특례 상장을 추진하는 엔비티가 최근 업황 개선이란 '호재'에도 불구하고, 기업공개(IPO) 성사를 예단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분기 영업적자 폭이 확대되면서 취약한 수익 기반을 노출한 탓이다.

앞선 사업모델 특례 기업들이 수익성 확보에 실패하면서 상장 후 주가가 공모가를 하회하고 있는 점은 엔비티의 IPO 부담감을 더욱 키우는 요소다. 다만 일각에서는 '특례' 상장 기업인 만큼 당장의 수익성보다는 사업 전략이나 외형 성장세 등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를 평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출처 : 해당 홈페이지

 

레인보우로보틱스

공모 주식수는 260만주, 예정가는 7000원~9000원이며 총 공모금액은 186억~239억원 규모다. 내년 1월11~12일 수요예측을 거쳐 15~18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대신증권이 맡았다.
지난 2011년 설립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카이스트 휴머노이드로봇 연구센터 연구원들이 창업한 로봇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인간처럼 두 발로 것는 로봇 'HUBO(휴보)'를 개발했다. 2015년 미국 국방성 고등연구기획국에서 주관한 세계 재난로봇대회에서 우승했다.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는 "로봇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산업분야로 미래산업의 핵심"이라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로봇 기술력을 알려 국내외 시장 판로를 확대하고 글로벌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해당 홈페이지

모비릭스

모바일 게임 업체 모비릭스는 내년 1월로 코스닥 상장 일정을 변경한 정정신고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당초 모비릭스는 지난달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다가 상장 일정을 연기했다.

그러면서 공모 희망가를 1만3천원∼1만6천원에서 1만500원∼1만4천원, 공모 주식을 230만주에서 180만주로 각각 조정했다.모비릭스는 내년 1월 12∼13일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 19∼20일 일반 청약을 거쳐 같은 달 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임중수 모비릭스 대표이사는 "투자자들이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 가격과 규모를 시장 친화적으로 재검토한 만큼 회사 가치가 시장에서 합리적으로 평가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해당 홈페이지

 

선진뷰티사이언스

코스닥 상장을 앞둔 선진뷰티사이언스 이성호 대표(사진)가 30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이같이 목표를 밝혔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1988년 설립된 `선진화학`이 전신으로, 화장품 원료와 완제품을 제조·판매한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에 쓰이는 원료 제조에 특화돼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고급 자외선 차단 소재 `SUNSIL Tin50`을 개발해 2005년부터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에 공급했으며 샤넬, 라프레리 등 브랜드도 고객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442억9000만원, 영업이익은 41억원을 기록했다.

출처 : 해당 홈페이지

 

와이더플래닛

지난 2010년 설립된 와이더플래닛은 4300만명 초대형 개인비식별 소비 행태·기호 빅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해 데이터 테크 선두주자로 성장해왔다. 설립 이후 축적·분석 및 상시 실시간 업데이트하는 소비 행태·기호 빅데이터 규모는 3.8PB(페타바이트), 처리·분석하는 소비자 행태 페이지뷰는 월간 2100억건에 달한다. 이를 통해 회사는 고도화된 예측·추천모델을 구현하는 인공지능 플랫폼과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회사는 상장 후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고도화 된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을 추진해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소비 행태·기호 예측 기반 상품·서비스를 분석·기획·판매하는 PMD(Predictive Merchandising) 사업, 모든 플랫폼 사업자들을 원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ATD(Advertising Trade Desk) 사업, IoT 기기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IoT 데이터 플랫폼 사업이 있다.
구교식 와이더플래닛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초대형 소비 행태·기호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자산을 근간으로 인공지능 생태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데이터 테크 리딩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해당 홈페이지

크래프톤

크래프톤의 올해 목표는 IPO(기업공개)이다. 장 의장의 경영 복귀 이후 크래프톤은 상장을 위한 주관사를 선정하고, 조직개편에 나서는 등 IPO를 위한 전열 재정비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현재 장외시장에서 20조~30조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있다.현재 크래프톤의 위상은 3N(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크래프톤이 지난 2015년 인수한 게임업체 지노게임즈(현 펍지스튜디오)가 개발한 ‘배틀그라운드’의 영향이다. 크래프톤의 연매출은 이미 지난 2018년 1조원을 넘어섰고, 지금은 연 매출 2조원대를 바라보고 있다. 이미 영업이익으로는 넥슨에 이은 2위를 기록 중이다. 크래프톤의 2020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1조2370억원, 영업이익은 6813억원이다.

출처 : 해당 홈페이지

 

바이젠셀

바이젠셀이 28일 '2020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 참가해 의약품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임상계획에 대해 밝혔다.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가톨릭대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내에서 최초로 T세포 치료제의 임상 연구를 진행한 연구자다. T세포 치료제의 임상 연구를 가장 많이 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바이젠셀의 전체 임직원 중 66%가 연구개발 인력"이라며 "그만큼 제품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젠셀이 플랫폼 기술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바이젠셀이 보유한 플랫폼 기술은 '바이티어(ViTier)' '바이메디어(ViMedier)' '바이레인저(ViRanger)' 등 세 가지다.

출처 : 해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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