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 코르나19 치료제 " 급부상

[삼성제약] " 코르나19 치료제 " 급부상

I 구충제 이버멕틴 미 FDA승인

출처 : 해당 홈페이지

 

 

*관련뉴스

2021.01.05

"구충제 코로나19 치료 효과" 소식에 삼성제약

2021.01.04

젬백스와 삼성제약에 따르면 임상 3상에서 전체 생존기간에 대한 중앙값이 339일로, 현재 현재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췌장암 치료제(폴피리녹스, 아브락산)와 비교하면 탁월환 효과.

2020.12.31

한국줄기세포뱅크 주식 595만주 처분 결정

2020.12.28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 3상 임상시험 결과 발표

2020.11.12

바이알 생산력 부각에 상승세

 

오늘도 제약 전문업체 삼성제약이 상한가에 도달했다.

1월 5일 오늘 단일가 진행 중인 삼성제약은 전일 대비 29.98%(1910원) 오른 828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를 쳤다.

지난해 12월28일 공시된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 3상 임상시험의 긍정적 결과가 투자자들의 심리를 자극했다.

췌장암 치료제 임상 3상 결과 기대감에 파죽지세다. 특히 최근 최대주주 지위를 포기하면서까지 계열사 지분을 처분, 유동성 확보를 추진해 눈길을 끈다.

삼성제약은 지난 1929년 8월 삼성제약소를 설립해 제약업계에 첫 발을 내딛어 26개의 계열회사를 가진 기업진단으로 성장했다.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건강식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고 사업부문은 의약품 및 의약외품 판매업 1개부문이다. 주요제품으로는 까스명수, 쓸기담, 우황청심원현탁액, 콤비신주, 판토에이 등이 있다.

지난해 12월30일에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 한국줄기세포뱅크 주식 595만 주를 약 100억원에 처분할 예정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지분율은 변경 전 46.75%에서 8.03%로 하락하며 최대주주 지위도 내려놓게 된다. 지난해 4월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는 46.75%를 보유한 삼성제약이었으나 처분 후에는 45.6%를 보유한 바이오빌로 최대주주가 변경되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투자 자금을 회수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제약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한국줄기세포뱅크 주식 595만주를 약 100억원에 처분할 예정이라고 같은달 30일 공시했다.

 

*기업개요

동사는 1929년 8월 삼성제약소를 설립하였으며 동사를 포함한 26개의 계열회사를 가지고 있음.

동사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건강식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사업부문은 의약품 및 의약외품 판매업 1개부문으로 구성됨.

주요제품으로는 까스명수, 쓸기담, 우황청심원현탁액, 콤비신주, 판토에이 등이 있으며, 노인성 질환 전문의약품 강화를 목적으로 신제품 발매 및 허가를 진행하고 있음.  출처 : 에프앤가이드

 

3일 단일가 중에 금일 또 상한가에 도달했다. 내일부터 3일 간 또 단일가로 진행하니 투자하는데 참고바랍니다.

금일 구충제 코로나19 치료 효과 뉴스가 나오면서 어디까지 상승할 지 궁금하네요.

 

출처:셀트리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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