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코르나 치료제"로 지붕 뚫고 하이킥
I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치료제 효능
I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2상 위탁계약 체결
2021.02.25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CP-COV03, 효력 확인 소식에 상한가
20201.02.02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효력 실험
2020.12.30
모더나 백신 소식에 관련주 상승
2020.12.21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 소식
2020.12.14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2상 위탁계약 체결
금일 수직으로 상승, 수직으로 하락했습니다. 아직 재료가 살아 있기에 관심있게 지켜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대바이오는 씨앤팜이 개발 중인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CP-COV03'가 1회 투여만으로 12시간 동안 바이러스 활성을 100% 억제하는 혈중 약물농도를 유지했다고 이날 밝혔다.
니클로사마이드는 구충제의 일종인 코로나19 치료용 후보약물로 주목받아왔다.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현대바이오는 코로나19 경구치료제(CP-COV03)의 임상 2상 진입을 위해 임상수탁기관(CRO)인 디티앤씨알오와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파이프라인은 최대주주인 씨앤팜과 공동으로 개발 중이다.
현대바이오는 바이오텍으로 변신을 꾀하는 업체다. 2000년 현대전자에서 분사돼 출범했으며 LCD 모니터 생산 등 IT 사업을 이어왔다. 2018년 6월부터 IT 사업을 접고 바이오 화장품 사업에 힘을 실었다.
올해는 본격적으로 신약 쪽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 과정에서 씨앤팜 덕을 보고 있다. 11월에는 씨앤팜이 개발하던 '췌장암 치료용 폴리탁셀'의 독점적 사업권을 현대바이오가 280억원에 사들이기도 했다.
* 매매 동향
* 일봉
*3분봉
오후 2시 넘어 수직으로 하락...ㅠㅠㅠ
* 모더나 관련주
현대바이오, 한미약품, 녹십자, 에이비프로바이오,셀트리온, 박셀박이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풍제약,
씨젠, 셀트리온제약, 제넥신, 녹십자랩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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