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 " 정계 복귀"

[홍정욱 ] " 정계 복귀"

I 내 역량이 시대정신에 부합하면 직접 나서야 할때.......

I 천하 앞이 되려하지 않아 우두머리 되야.......

I 움직일 때 머뭇거리면 큰 사람 못됨......

 

*홍종욱 관련주

 

1. KNN

   회사 지분 50%를 보유한 부산글로벌빌리지의 공동 대표에 홍정욱 전 의원의 누나 홍성아씨가

    있어 관심이 쏠린다

 

2. 한국프랜지

    홍정욱 아내의 이모부인의 정몽준의 사춘형이 한국프랜지 김윤수 회장입니다

    최대주주 김윤수 회장이 김근수형, 김윤수회장이 홍정욱회장 부인 손정희씨의 이모부.

 

3. 벽산

    벽산그룹 김희철회장과 홍정욱회장과 혼맥의 관계이고, 벽산 김성식대표, 홍정욱회장과

    같은 하버드 동문

 

4. 디지틀조선

    홍정욱 장모의 동생 김영자의 남편 허광수 회장 회사입니다. 인터넷 신문 조선일보와 같은 계통인

    인터넷 신문 관계사다

 

5. 휘닉스소재

   삼양인터내셔널 허광수 회장 장남인 GS에너지 허서홍 상무와 중앙홀딩스 홍석현회장 장녀인

    홍정현씨와 결혼, 휘닉스소재 홍석규대표는 홍석현회장 동생

 

6. 삼화네트웍스

    홍 전 의원의 아버지 남궁원이 삼화네트웍스 김수현 작가와 작품을 함께해 친분이 있다고 했다.

    다만 홍 전 의원과 삼화네트웍스 사이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밝혀진 바 없고 밝혔다.

 

7. 고려산업

   신성수 사내이사와 홍정욱 전 헤럴드회장이 국립중앙박물관회의 임원진이지만, 과거 및 현재 홍정욱 전

   헤럴드회장은 당사와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회사 관계사는 설명했다.

 

 

 

홍정욱(50) 올가니카 회장이 다음 달 에세이집을 출간한다.
30일 홍 회장은 SNS에 "<7막7장> 이후 27년만입니다. 인생의 가운데서 쓴 50개의 에세이, 쓰다 보니 책이 됐습니다"

라며 출간 소식을 알렸다. 책은 다음달 1월14일 출간될 예정이다.
홍정욱 전의원은 "가슴의 소리를 따르며 살아온 삶의 이야기"라고만 간단히 소개했다. 그가 쓴 에세이 7편은

개인 홈페이지에 공개된 상태다. 정계 입문과 기업 경영에 관한 소회를 담았다. 홍 회장은 28일 일곱번째

에세이를 SNS에 공유하면서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마지막 에세이"라고 했다.
일부 관계자들의 따르면 "내 개성과 역량이 시대정신과 경영 환경에 부합하면 직접 나서고, 그렇지 못하면

이에 적합한 리더를 선별해 일을 맡겨야 한다(일곱번째 에세이)"는 문구를 놓고 정계 복귀 의사가 있다고

판단 했다.
특히 저서 출간 시점이 내년 보궐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이라는 점도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올만한 상황이다.

하지만 그가 공개한 에세이에서 국회의원 불출마를 결정하게 된 배경이 상세하게 소개돼있다.

29일 주요 언론을 통해 홍정욱 전 의원의 정계 복귀설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정계복귀설에 따른 결과는 홍정욱 전 의원에 대한 소식으로 인해 관련주가 등락을 거듭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홍정욱 전 의원 관련주로는 KNN, 벽산, 휘닉스소재 등이 손꼽히고 있다. 

KNN은 회사 지분 50%를 보유한 부산글로벌빌리지의 공동 대표에 홍정욱 전 의원의 누나 홍성아씨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홍정욱 전 의원과 친인척 또는 혼맥 관계로 연결된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된 벽산과 휘닉스소재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홍정욱 전 의원은 2001년 헤럴드를 인수해 미디어기업을 운영했으며, 식품기업 올가니카의

대표이사와 사단법인 올재의 이사장을 역임했다

고려산업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 규정상 중요한 공시 사항이 없다"고 30일 답변했다. 다만 홍정욱 정계 복귀설과 관련한 보도와 연관해서는 "당사의 신성수 사내이사와 홍정욱 전

헤럴드회장이 국립중앙박물관회의 임원진이지만, 과거 및 현재 홍정욱 전 헤럴드회장은 당사와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삼화네트웍스는 홍정욱 전 의원 관련주로 매번 시장에 관심이 많았다. 홍 전 의원의 아버지 남궁원이 삼화네트웍스

김수현 작가와작품을 함께해 친분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홍 전 의원과 삼화네트웍스 사이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밝혀진 바 없다. 지난 28일 홍 전 의원이 자신의 SNS에 '천하의 앞이 되려고 하지 않으므로 큰 일을 할

우두머리가 된다'는 한비자의 발언을 인용해 글을 쓰자 그의 정계 복귀설이 부각돼 관련 종목이 연일 영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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