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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종합 현황

[대선 지지율] 윤석열 " 차기 대선 지지율 1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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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지각 변동] 윤석열 " 차기 대선 지지율 1위" 껑충

I 리얼미터에선 윤석열 25.1%로 선두…이낙연 20%, 이재명 19.8%

I 칸타코리아·케이스탯리서치·현대리서치에선 이재명이 선두

출처:리얼미터

여당 내년 대선후보 9월 경선···이낙연-이재명 ’양강’
야당 윤석열 독단 1위  국민의힘 경선은 11월···안철수 김종인도 가능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지지율 30%를 처음 넘어서며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차지했다.
리얼미터에 의뢰해 새해 1월 1일과 2일 양일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총장은 30.4%로 1위로 나타났다.   
오차범위를 벗어나 1위와 지지율 30%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3%,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5%로 오차범위 안에서 2~3위를 기록했다. 
성향별로는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윤석열 총장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진보층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38.1%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면서, 20.2%를 얻은 이낙연 대표를 앞질렀다.
이재명 지사는 새해 첫날 박근혜·이명박 전직 대통령 사면론을 제기한 이낙연 대표의 핵심 진보 지지층 일부를 흡수한 것으로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절반 이상이 윤석열 총장을 지지했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지사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절반에 육박했다

여론조사기관 칸타코리아가 지난달 27~30일 전국 유권자 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응답률 8.5%,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선 이재명 지사가 18.2%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어 이낙연 대표가 16.2%, 윤석열 총장이 15.1%로 선두 경쟁을 벌였다.

 

다음은 홍준표 전 대표(5.5%), 오세훈 전 시장(3.4%), 심상정 전 대표(1.9%), 유승민 전 의원(1.7%), 정세균 총리(1.1%), 원희룡 지사(0.9%), 박용진 민주당 의원(0.3%),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0.3%),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0.1% 순이었다.

2021년 상반기에는 4월7일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9월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11월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이 있습니다.따라서 지금부터 4월7일까지는 ‘보선 정국’, 그 이후 9월과 11월까지는 ‘경선 정국’, 그 이후는 ‘대선 정국’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보선 정국은 서울시장을 중심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서울시장은 부산시장보다 정치적 무게가 훨씬 무겁기 때문입니다.이번 서울시장 보선은 여야가 바뀌었을 뿐 여러 면에서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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