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사료] 사료,전쟁,홍수,무역,식량 관련주

 

[한일사료] 사료,전쟁,홍수,무역,식량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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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기업구분;중견기업, 코스닥 상장

업종배합 사료 제조업

제품/사업배합사료 제조,도매/경마(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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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럽연합(EU)이 최근 러시아와 벨라루스산 곡물을 겨냥해 '관세 폭탄'을 예고하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U 고위 당국자는 익명을 전제로 한 사전 브리핑에서 "현재 러시아를 비롯한 제3국산 곡물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별도 관세가 없거나 1∼6%로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안은 EU 시장에서 판매되는 곡물에만 적용된다. EU를 경유해 제3국으로 전달되는 곡물은 해당하지 않는다.

한일사료는 배합사료 제조, 수입육 유통 판매 전문 기업으로 동물용 배합사료, 수입육 등의 사업 영역에서 양계사료, 축우사료, 수입육(우육, 돈육)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배합사료 공장은 국내 1개(경기도용인시 소재) 가동 중이고, 수입육은 미국, 유럽 등에서 수입하고 있다.

사료제조 및 매매업, 양곡매매업, 수출입업, 목축 및 종축업, 부화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세계 최대 콩 생산국으로 알려진 브라질에서 80여년 만의 최악의 홍수로 콩 가격 상승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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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부 히우그랑지두수주(州)에서 폭우로 도시의 절반이 물에 잠긴 가운데,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6일(현지시간) 83명으로 늘었다.

CNN 브라질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시작된 집중 호우와 그로 인한 홍수로 히우그랑지두수주의 497개 도시 중 70%에 해당하는 345개 도시와 주 전체 인구의 7.5%에 해당하는 85만명이 피해를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출처 : 핀포인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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