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백신.치료제] 국내 " 코르나 백신.치료제" 현황

[국내 백신.치료제] 국내 " 코르나 백신.치료제" 현황

국내 " 코르나 백신.치료제" 현황

 

출처:셀트리온 참조

 

 

백신 진행 중 종목

 

제넥신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모두를 개발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개발중인 코로나19 예방백신에 대한 임상1,2상 시험을 승인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GBP510`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임상 1상

진행 후 2상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셀리드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은 감염내과 정희진 교수가 1상/2a상 임상시험책임을 맡았다. 1상 단계에서는 건강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AdCLD-CoV19’의 안전성·면역원성을 탐색하고, 이후 2a상 단계에서는 120명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안전성·면역원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진원생명과학

코로나19 백신 ‘GLS-5310’은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가 1상/2a상 임상시험책임을 맡았다. 1상 임상시험에서는 건강한 성인 45명을 대상으로 GLS-5310의 안전성과 최적 용량, 접종 간격을 확인할 예정

 

 

치료제 진행 중 종목

 

엔지켐생명과학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 감염세포 내 150 μM의 EC-18을 항염·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치료제로서 EC-18

건부 허가 신청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신풍제약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피로나리딘 인산염과 알테수네이트 복합제)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5월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상 계획을 승인받았다.

 

종근당

 급성췌장염 치료제 나파벨탄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러시아에서 진행한 임상 2상 중간결과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 이를 바탕으로 조건부 허가 신청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만성췌장염 치료제 호이스타정을 경증 코로나19 환자에 투여하는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제넥신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모두를 개발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GC녹십자

혈장치료제다. 지난 10월 19일 칠곡경북대병원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식약처로부터 총 28건의 치료목적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개발 기업 중 최다다. 

올해 1분기 중 조건부 허가 신청을 계획 예정이다

 

셀트리온

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인 기업 중 상용화 가능성이 가장 큰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조건부 허가심사를 신청했다.

 

기타 뉴젠테라퓨틱스,동화약품이뮨메드,크리스탈지노믹스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새해에도 현재 진행형이다. 셀트리온이 항체치료제로 빠르면 이달 중 국산 첫 코로나19 치료제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른 14개 제약 바이오 기업들도 뒤질세라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 치료제에 이어 백신도 연내 국산 약물 개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접종을 시작한 화이자 백신을 비롯해 해외 백신과는 1년간의 격차가 있지만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과 해외 기업간 기존 격차를 감안할 때 선전하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27일 기준 국내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한국 제약·바이오기업은 모두 15곳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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