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증시 전망] 나도" 올해 유망주"
I 공매도 재 시작시 단기조정 불가피
I 올해도 동학 개미는 달린다
2021년 유망 업종
반도체, 2차 전지, 제약·바이오, 자동차
올해 유망 업종
유망업종은 반도체, 2차 전지, 제약·바이오, 자동차 등이 언급됐고 주의할 업종은 음식료 및 홈쇼핑, 금융, 기계, 철강 등이 꼽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가장 유망한 종목이자 자녀에게 물려줄 주식으로 꼽혔고 해외 주식으로는 테슬라가 주목받았다.코로나19 이후에도 재택근무, 화상회의 등 언택트 문화가 사회의 주류로 자리잡을 것이란 전망이 압도적이었다. 올해 증시 리스크는 가계부채, 부동산 가격급등, 코로나19 재확산 등이 꼽혔다.여유자금이 있다면 국내외 주식과 부동산, EGS펀드, 그린뉴딜펀드 등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답변이 나왔다. 투자 유망국가는 한국,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 등의 순서였다.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은 2% 미만, 원/달러 환율은 1000~1100원 구간으로 언급됐다.
올해 다시 3월16일부터 공매도 재개
거래가 재개되면 증시의 단기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코로나19발 폭락장 이후 국내 증시가 V자 반등하며 사상 최고 행진을 거듭한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금지된 공매도 거래가 한꺼번에 몰려 하락장이 펼쳐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바이오주의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주식 투자 참여로 인해 공매도 재개에 따른 조정폭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공매도는 주식시장 유동성을 높이고 개별 종목의 적정가격 형성에 도움을 주는 순기능이 있다. 이를 금지할 경우 주식가치가 과대평가 되는 것을 조정할 수 없어 버블 붕괴에 따른 충격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공매도 금지를 지속하면 외국인 자금의 이탈 우려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고객예탁금 65.6조 사상 최고
고객 예탁금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개인 투자자들이 연일 국내 증시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개인들의 풍부한 자금이 2,900선에 육박한 코스피지수의 하방을 든든히 받쳐주고 있어 새해 증시의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증권가에서는 2021년 증시가 2020년보다는 상승 강도가 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도 언급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코리아에셋증권은 11월부터 가파르게 오른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연되고 있다는 이유에서 1월에는 상승 탄력이 약해질 것으로 내다보면서 코스피지수 밴드를 2,850포인트로 제시하기도 했다.
미국 증시
1월1일 신년일
1월18일 마틴루터킹 데이
2월15일 조지 워싱턴 탄생일
4월2일부활절
5월31일 메모리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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