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 전기차 "시대 오다
I 현대차 첫 전기차 ‘아이오닉5’를 출시.
I 기아 CV출시
I 테슬라 SUV전기차 Y모델 출시
I 벤츠 iX3,iX 모델 출시
I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모델 출시
I 쉐보레 볼트EUV 모델 출시
I 쌍용자동차 E100모델 출시
I 제네시스 JW모델 출시
*종목관련주
-에코프로비엠,피앤이솔루션,포스코ICT,한솔케미칼,삼성SDI,LG전자
-중소형주 : 디아이씨,대성엘텍,인포뱅크,세방전지,액트
테슬라 독주 우리가 막는다.......
도로에 전기차로 채운다.....
독일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등은 새 전기차를 내놓을 예정이다.
환경부 지침 발표, 6천만원 초과~9천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 50%
* 현대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 ‘아이오닉5’ 출시…테슬라는 ‘모델Y’ 판매 돌입
전기차 판매량은 매년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증가해 왔다. 2020년까지 한국에서 판매된 전기차 누적 판매 대수는 약 14만 대다. 2016년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한 지 불과 5년여 만에 시장 규모가 10배 이상 커졌다.
2021년에는 도로 위를 달리는 전기차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이 이전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가진 전기차 출시를 예고하고 나섰다.
* 기아차
E-GMP를 탑재한 CV(프로젝트명)를 내년에 출시한다. CV는 2019년 3월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된 크로스오버 전기차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유럽디자인센터 주도로 디자인된 이매진 바이 기아는 공개 당시 뛰어난 뒤자인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 ‘독일 3사’도 전기차 경쟁 본격화
수입차 브랜드도 2021년 전기차를 대거 쏟아낸다. 특히 수입차 시장을 주도하는 독일 3사가 일제히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어서 치열한 점유율 경쟁이 예상된다. 정부의 목표대로 2021년 전기차가 10만 대 보급된다고 가정하면 새롭게 출시되는 전기차의 향방이 수입차 판매 순위를 가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수입차 판매량 부동의 1위를 기록 중인 벤츠는 2021년 ‘EQS’와 ‘EQA’ 등 2종의 전기차를 내놓는다. 벤츠가 2020년 한국에 처음 출시한 전기차 ‘EQC’는 내연기관차 SUV ‘GLC’의 플랫폼을 활용해 제작됐다. 이와 달리 EQS와 EQA는 벤츠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A(Modular Electric Architecture)’를 활용해 생산한다.
두 차량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출시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벤츠에 따르면 EQS는 벤츠의 대형 세단인 ‘S클래스’를 표방한 전기차다. 201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했던 콘셉트 카 ‘비전 EQS(Vision EQS)’의 양산형으로 알려졌다. 최고급 전기차를 구매하기 원하는 고객들이 주 타깃이 될 것으로 보인다.
iX3와 함께 하반기에 출시되는 iX는 BMW의 야심작이다. BMW의 전기차 판매를 이끌 주력 모델로 꼽힌다. 개발 단계부터 기존 차량들과 다르게 진행했다. BMW에 따르면 iX는 처음으로 순수 전기 모빌리티를 상정하고 개발에 들어간 모델이다. 현재 양산을 위한 마지막 단계만 남겨 놓고 있다.
* 테슬라 올해도 간다...
BMW iX의 최고 출력은 500마력 이상, 제로백은 5초 이내일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 충전소에서 10분 이내 충전만으로 120km 이상의 주행 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최대 주행 거리는 600km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 받는 아우디는 2021년 상반기 둘째 양산형 전기차 모델인 ‘e-트론 스포트백’을 출시하며 전기차 고객들을 그러모은다는 전략이다.
2020년 한국에서 도입 물량 600대를 완판하며 흥행에 성공한 아우디의 첫째 전기차 ‘e-트론’의 쿠페형 모델이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e-트론보다 약 10km 늘어난 446km를 확보했다.
테슬라는 차량의 마감이나 애프터서비스(AS) 측면에서 여러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3.4초에 불과한 제로백,450km에 육박하는 주행 거리 등 단연 돋보이는 성능을 앞세워 이 같은 논란을 잠재웠고 계속 인기를 끌고 있지만2021년에는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 쉐보레
‘볼트EUV’라는 이름을 가진 새 전기차를 판매하며 맞불을 놓는다. 기존 전기차인 볼트의SUV모델이다. 현재로선 볼트EUV가 어떤 디자인으로 나올지 알 수 없다. 제너럴모터스(GM)는 차체를 어둡게 처리한 사진과 헤드렘프 일부만 현재까지 공개했다.한국지엠(GM)은 볼트 EV 부분변경 모델과 함께 새로운 전기차 볼트 EUV를 공개할 예정이다. 볼트 EV의 파생 모델인 볼트 EUV는 아직까지 완전한 모습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트레일블레이저와 유사한 소형 SUV 형태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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