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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권포기? "서울 시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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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대권포기?  "서울 시장 당선"

"서울시장 가상 맞대결…안철수 42.1% 박영선 36.8%"

사진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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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선거 승리가 단일화의 중요한 기준...한 정당만으론 힘들어"
주호영 "원칙적으로, 제1야당에 들어와 경선해야" 국민의 힘 중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1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의 야권후보단일화 주장에 그닥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인 데 대해 "선거에선 승리가 중요한 기준이고, 승리를 위해선 한 정당만으로는 힘들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방역대책 발표 후 야권 단일화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야권 단일후보라야 내년 서울, 부산시장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하고, 목적은 같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단일화 방식에 대해선 '경선룰' 보다는 출마자들의 '비전과 정책' 대결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 20일 공식출마 선언 때부터 일관되게 주장해온 입장의 반복이다.

안 대표는 이어 "기존 제1야당, 국민의당, 합리적 진보 세 종류의 유권자가 있다고 할 때 이분들이 모두 야권후보를 찍을 수 있도록 단일후보를 지지하도록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작 후보를 뽑았는데 어느 한쪽 지지자가 떨어져 나간다면 승리 가능성이 희박하다"면서 "외연을 확장하고 생각이 다를 수 있는 지지층이 모두 야권 단일후보를 지지하게 만들 것인가를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야권 단일후보가 되어야 함을 거듭 주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9~20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로는 박영선 장관이 16.3%로 1위, 추미애 장관이 8.8%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주민 의원(7.2%), 우상호 의원(6.6%) 3~4위를 기록했다.

범야권의 서울시장 후보는 안 대표(17.4%), 나 전 의원(16.3%), 조 구청장(8.3%),

금 전 의원(6.6%), 이 전 의원(3.8%) 순으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38.3%로 1위, 국민의힘이 20.7%로 2위, 국민의당이 3.8%로 3위를 차지했다.

여권 지지가 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 서울시장 보선 쟁점에 대한 질문엔 '현 정부에 대한 심판'(41.9%),

'차기 대선 전초전으로서의 정치공방'(16.5%), '야권에 대한 심판'(17.4%) 등을 꼽았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 상세한 조사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조).

김 진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초의 도시전문가 출신 서울시장이 되겠다”며 내년 4월

서울 보궐선거 출마를 알렸다. 다만 비례대표로 들어오다보니 영향력이 미미할 수 있지만 당선 된다면

도시전문가로서 건설, 정책쪽이 수혜가 예상된다

 

 

재보궐 선거란?

2021년 4월 7일에 치러질 예정인 재보궐 선거를 말한다. 재보궐 선거는 대통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등에 여러 가지 이유로 생긴 공석을 채우기 위해 치르는 선거로, 재선거와 보궐선거를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공직선거법 35조에 따르면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의 장 재·보궐선거는

 4월 중 첫 번째 수요일에 실시하게 규정돼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재보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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