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나 백신, 치료제]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정리
* 화이자
관련주 제일약품, kpx생명과학, 셀트리온, 신풍제약, 우리바이오, 유한양행
* 모더나
관련주 엔투텍,에이비프로바이오,소마젠,파미셀
*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SK케미칼, 진매트릭스, 유나이티드제약, 에이비프로바이오
* 얀센(존슨앤드존슨)
관련주 티앤알바이오팹, 유한양행, 인콘 등이 있다.
* 한국 백신 치료제
관련주 제넥신, 셀트리온, 신풍제약, 대웅제약, 녹십자, sk바이오사이언스
모더나(Moderna)
모더나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미국의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으로, 신약 개발, 의약품 개발, 전령 RNA(mRNA) 전용 백신 기술에 기반을 둔 회사다.기술 플랫폼은 합성 mRNA를 생존 중인 세포에 삽입하며 외부에서 반응이 만들어져 전통적으로 주사하는 것이 아닌, 자체 면역 반응 개발을 위해 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한다고한다. RNA를 세포에 삽입할 때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인해 과거에 버려졌던 새로운 혁신기술이다.2020년 11월 기준으로, 인간의 이용을 위해 승인된 mRNA 약은 존재하지 않는다.2020년 11월 기준으로, 모더나의 가치는 350억 달러이며 어느 약도 승인되지 않은 가운데 코르나의 질병으로 다시 코로나19 백신인 mRNA-1273은 긴급 사용 승인 단계에 이르게 되었다
출처 위키백과
화이자
화이자는 1849년 독일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사촌형제인 찰스 파이처(Charles Pfizer, 1824년 3월 22일 ~ 1906년 10월 19일)와 찰스 F. 에르하르트(Charles F. Erhart, 1821년 ~ 1891년)가 뉴욕 브루클린에서 화학약품 회사인 찰스화이자앤드컴퍼니(Charles Pfizer & Company)를 회사을 설립한 초장기 멤버이다. 업죤(upjohn) 사업부와 밀란(Mylan)의 인수 합병은 코로나19로 미뤄지고있으나 2020년 하반기에는 마무리될 것이라 사내에서 발표하였다. 코르나 질병에 따른 이번 개발은기회라고 판단했고 새로운 회사명은 비아트리스이다.
화이자는 현재 코비드19 백신 개발 중이나 미국 내의 백신 개발 중인 회사 중인 회사인데 빌게이츠는 모든
코르나 백신회사에 투자했지만 투자를 유일하게 받지않고있다.
참고로 밀란은 에피펜 공급처로 유명하다. 오랜 기간동안 에피네프린 공급을 독과점 해왔으나, 미국 FDA의 승인으로 이스라엘 기반의 테바가 에피네프린 제네릭 허가를 받아냈으며 밀란의 주된 지지자와 영업이익의 수혜자는 빌 & 힐러리 클린턴 재단이다.출처 위키백과
아스트라제네카
아스트라제네카는 스웨덴 Investor AB 산하의 영국 - 스웨덴의 제약회사로 연구, 개발, 제조, 판매업을 하는 전문기업이다. 본래 본부는 영국에 두고 있지만 스웨덴 합작사인 만큼 스웨덴 증시에도 상장되어 있고 연구시설 등 기반을 스웨덴에도 두고 있다.아스트라제네카의 전신인 아스트라 AB는 스웨덴의 기업 가문인 발렌베리 가문 산하의 기업으로 1913년 스웨덴 쇠데르텔리에에서 설립되었고 1926년 설립된 영국 런던의 임페리얼 화학회사는 1993년 제약, 농화학, 특수화학 부문을 분할하여 제네카를 세웠다. 1999년 아스트라 AB와 제네카가 합병되어 탄생한 아스트라제네카가 결성됐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본부는 영국에 있으며, 영국, 스웨덴, 북미 등 전 세계 70개 나라에 지사와 22개의 연구소가 있다.
유명한 살균소독제 클로르헥시딘을 개발한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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