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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종합 현황

[초급등주 관련주]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 에스바이오메딕스 /딥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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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등주 관련주]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 에스바이오메딕스 /딥마인드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대규모 자금 조달 소식

 

 

●기업개요

 

대표자;예마오창

기업구분;중소기업, 코스닥 상장

업종;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제품/사업;

소프트웨어 개발,공급/무선전화중계기,통신자재,전자기측정시험,분석기구 제조/전기통신공사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중계기 등 통신장비의 개발, 제조 및 판매, 전기통신공사업, 임대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등을 하고 있다.

무선통신시스템용 중계기를 통신사업자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으로는 이동통신, 케이티파워텔 및 방송사 등이 있다.

 

 

●이슈

 

대규모 자금조달 소식이 주가 상승의 재료가 됐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지난달 29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7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7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은 1315원, 전환사채 전환가액 1515원으로 납일일은 오는 7월1일로 동일하다.

 

자금 조달 추진 직전 스카이문스의 시가총액이 264억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거의 시총 3배 규모의 자금 조달을 한번에 추진하는 셈이다. 자금 납입 주체는 중국 최대 전구체 기업 CNGR의 자회사인 줌웨 홍콩 에너지(Zoomwe Hong Kong Energy Technology Co., Ltd)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

 

 

 

 


[에스바이오메딕스] 파킨스 신약 임상발표 예상

 

 

●기업개요

 

기업구분;중소기업, 코스닥 상장

업종;완제 의약품 제조업

제품/사업;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줄기세포치료제의 개발, 제조 및 공급 등 의약품 생산 및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슈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개발 핵심 기술에 대해 인도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배아줄기세포와 유도만능줄기세포 같은 전분화능 줄기세포로부터 고수율로 중뇌 도파민 신경세포를 분화시키는 기술이다. 이는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임상시험 중인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공급을 위한 핵심 기술이다. 유전자 변형 없이 4가지 저분자화합물만으로 배아줄기세포를 중뇌 도파민 신경세포로 고수율로 분화시켜 도파민 세포의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국내 및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러시아 등에서 이미 특허 등록을 받았으며 이번에 인도로부터 추가로 등록하게 됐다. 이 기술을 적용한 파킨슨병 세포치료제는 지난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을 승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신경외과 및 신경과에서 임상 1/2a상으로 12명 투여를 완료했다. 해당 임상은 파킨슨병 진단 후 5년 이상 경과되고 기존 약물에 대한 내성, 또는 부작용을 나타내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김동욱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최고기술책임자·연세대 의대 교수 겸임)는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일시적 증상 완화가 아닌 근본적인 도파민 세포 재생 치료법으로 죽어가는 환자 뇌 속 도파민 세포를 새로운 세포로 교체해 주고자 한다"며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딥마인드 ] ‘M&A 큰손’ 김병진블레이드에이아이 흡수 합병 결정 주목​

●기업개요

기업구분;중소기업

업종;건물 및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제품/사업;토목엔지니어링/내항 화물 운송

●이슈

블레이드에이아이를 흡수 합병 결정이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측에 따르면 경영 효율성 증대와 사업경쟁력 강화와 관련 주주가치 제고가 목적이다.

1997년 '지니컨텐츠'와 '노머니커뮤니케이션' 등을 창업하며 시장에 이름을 알린 1977년생 김병진 경남제약 회장이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코스닥 상장사 딥마인드의 8회차 전환사채(CB) 발행에 20억원 규모로 참여하고,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90억원어치 신주 취득에 나서면서 지분 확대 움직임을 보였다.

금융투자업계에선 ‘M&A 큰손’으로 알려진 김 회장의 이러한 움직임에 기업 경영 참여 목적보다 주가 상승을 염두해 두고 엑시트(차익 실현)를 위해 지분 매집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에 무게를 둔다.

2019년 당시 경남제약을 인수하며 주목받았던 경남바이오파마의 최대주주는 바이오제네틱스투자조합이었다. 이 투자조합은 김병진 회장의 씨티엘(現 클라우드에어)과 김 회장과 경남제약을 인수한 안성민 씨의 위드윈홀딩스가 각각 50%를 출자해 만든 조합이다.

김 회장은 앞서 자신이 꾸린 바이오제네틱스투자조합을 통해 딥마인드의 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2020년부터 최대주주에 올랐다. 당시 4098만3606주(20.16%)의 신주 발행에 참여하며 최대주주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M&A 큰손’으로 알려진 김 회장의 이러한 움직임에 기업 경영 참여 목적보다 주가 상승을 염두해 두고 엑시트(차익 실현)를 위해 지분 매집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에 무게를 둔다.

김 회장은 과거 코스닥 상장사 라이브플렉스(現 ES큐브)의 최대주주였던 바 있는데 매각 시점에 앞서 1년 전 보통주 발행량의 57%에 해당하는 CB를 발행한 뒤 엑시트한 경험이 있어 딥마인드에서도 이같은 행보를 반복할지 주목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병진 회장은 100% 소유법인인 ‘플레이크’ 명의로 코스닥 상장사 딥마인드의 8회차 사모 CB 발행에 참여한다. 총 40억원 중 20억원을 플레이크가, 나머지 20억원은 창업투자사 ‘에이타스파트너스’가 인수하는 방식이다. 주당 전환가액 1529원을 기준으로 총 주식 수 대비 11.45%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김 회장은 과거 라이브플렉스 최대주주로 있을 당시 2019년 7월 CB를 발행하고, 정확히 1년 후 시점인 2020년 7월 지에프금융산업제1호에 보유 주식 1341만256주(16.09%)를 매각한 경험이 있다

지난해 말까지 딥마인드의 최대주주로 이름을 올린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는 김 회장의 의도 하에 잦은 사명 변경을 해온 것으로 보인다. 2020년부터 바이오제네텍스→경남바이오파마→ 블루베리엔에프티를 거쳐 2022년 12월부터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로 간판을 바꿔 사용하고 있다.

이후 이달 9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딥마인드의 최대주주는 기존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에서 메타플렉스(710만9004주, 31.13%)로 변경됐다. 신주 발행을 위한 유증에 참여하며 최대주주 지위에 오른 메타플렉스 역시 김 회장이 100% 소유한 기업이다.

딥마인드의 최대주주는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로 딥마인드 주식 395만6654주(25.15%)를 보유하고 있다.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는 플레이크로 김병진 대표가 100% 소유한 기업이다. 실질적으로 김병진 대표의 손자회사가 딥마인드다.

앞서 2022년 경남제약헬스케어에서 ‘커머스마이너’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커머스마이너로 변경한 뒤 2년여만인 지난달 또다시 ‘딥마인드’라는 사명으로 바꾸는 등 잦은 간판 교체 수순을 밟았다.

로 보아 전형적인 M&A 기업사냥꾼의 예로 보인다”며 “CB 투자에 참여하는 등 지분 확보를 위한 행보를 보인 만큼 주가 부양 후 머지 않아 엑시트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출처 : 파이낸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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