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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종합 현황

[경영권 이슈] 휴마시스, 경남제약,블레이드ENT,딥마인드,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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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이슈] 휴마시스, 경남제약,블레이드ENT,딥마인드,판타지오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는 플레이크로 김병진 대표가 100% 소유한 기업이다. 실질적으로 김병진 대표의 손자회사가 딥마인드다.

8회차 CB 투자자는 회사의 실질적인 최대주주인 김병진 플레이크 대표와 에이타스파트너스다


[휴마시스] 포트폴리오 다변화…지속가능 확보 노력

●기업개요

기업구분;중소기업, 코스닥 상장

업종;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제품 제조업

제품/사업;체외진단키트 제조

●이슈

단기기 기업 휴마시스가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인한 실적 부진 만회를 위해 신사업 개발, 기업 인수 등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휴마시스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광물생산업 ▲이차전지 소재 제조·판매 ▲국내외 광산 탐사·채취·개발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휴마시스는 리튬·흑연·니켈 등 이차전지 핵심 소재를 중심으로 광물자원 개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궁견 휴마시스 회장의 지하자원 개발 노하우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광물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체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휴마시스는 경남제약의 최대주주인 블레이드 Ent[044480](이하 블레이드)와 주식·경영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블레이드ENT와 블레이드의 관계사인 엔터사 판타지오가 있다.

또한 휴마시스는 블레이드 엔터테인먼트와 주식·경영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휴마시스는 480억원에 블레이드 구주 34.80%를 매입했다.

블레이드는 '레모나'로 유명한 경남제약의 지분을 19.84% 보유한 최대 주주다. 업계에서는 휴마시스가 사실상 경남제약을 인수한 것으로 분석하며 두 기업 간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휴마시스 남궁견 회장은 “자사는 현재 리튬, 흑연, 니켈 등 2차전지 핵심 소재를 중심으로 한 광물자원 개발사업을 위해 현지 법인설립 및 직원을 파견하는 등 신사업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는 블레이드Ent를 비롯해 경남제약 등이 자사와 관계사 사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관계사들과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 창출로 이어지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신사업을 통해 엔데믹으로 인한 기존 사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사 전반의 체질 개선을 꾀하고 있다"며 "경남제약이 다년간 구축한 유통망과 사업역량을 활용할 예정이다. 당사가 보유한 진단키트 등의 사업과 경남제약의 제약·바이오 사업간 시너지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스경제


[블레이드 Ent ] 휴마시스에 피인수 블레이드 Ent

●기업개요

기업구분;중소기업, 코스닥 상장

업종;고무 의류 및 기타 위생용 비경화 고무제품 제조업

제품/사업;위생용 고무,의료용고무제품(콘돔,고무골무,의료용장갑) 제조,도소매,수출

Blade Entertainment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드라마/음반제작, 글로벌 공연 사업 등을 통해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슈

휴마시스는 블레이드 Ent의 주식과 경영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블레이드 Ent는 경남제약 지분 19.84%를 보유한 최대 주주로 휴마시스는 480억원에 블레이드 Ent 구주 1379만4387주를 매입해 34.80%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이에 따라 블레이드 Ent의 최대주주는 플레이크 및 메타시스에서 휴마시스로 변경된다. 회사 측은 "지분 취득을 통한 경영권 확보 및 사업 시너지 창출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경남제약이 다년간 구축한 유통 네트워크는 물론 제약, 건강기능식품 사업 역량을 활용할 예정”이라며 “자사가 보유한 진단키트 등 사업과 경남제약의 제약·바이오 사업이 시너지를 이룰 수 있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블레이드 Ent 인수로 관계사인 판타지오(032800)와 콘텐츠 제작 협업도 기대하고 있다. 판타지오는 지난 2021년부터 드라마 제작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블레이드 Ent는 배우 허성태, 한채영, 고창석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블레이드 Ent는 경남제약의 최대주주다. 블레이드 Ent와 함께 휴마시스, 경남제약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출처 : 포인트데일리


[판타지오 ] 유상증자 성공적 마무리

●기업개요

기업구분;중소기업, 코스닥 상장

업종;공연 및 제작관련 대리업

제품/사업;연예 매니지먼트/영화,드라마제작/음반 제작,판매,MD 판매/교육서비스

●이슈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지난 18~19일 진행한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청약에 약 3329억원 규모의 금액이 몰리는 등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판타지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구주주 청약률 93.47%를 기록한 데 이어 일반 공모에서도 초과 청약을 달성했다. 일반 공모 최종 경쟁률은 221대 1로 발행 예정 금액 229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발행 예정 주식 수는 총 1억1200만주이고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 달 7일이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판타지오는 지난 2021년 드라마 제작을 시작으로 매년 다수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방영한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를 시작으로 동명의 인기웹툰 원작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의 사전 제작을 진행했고 다음 달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확보로 다양한 장르의 신규IP(지식재산권) 발굴과 기획 개발을 통해 작품성과 화제성을 불러 모을 드라마 제작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은 물론 소속 아티스트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블레이드 Ent 인수로 관계사인 판타지오와 콘텐츠 제작 협업도 기대하고 있다. 판타지오는 지난 2021년부터 드라마 제작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블레이드 Ent는 배우 허성태, 한채영, 고창석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양사는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공유하고 콘텐츠 제작 시 아티스트 활용 등 향후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경남제약 ] 휴마시스에 피인수 경남제약

●기업개요

기업구분;중소기업, 코스닥 상장

업종;완제 의약품 제조업

제품/사업;의약품,의료용기구, 제조,판매

●이슈

진단기기 기업 휴마시스가 ‘레모나’로 알려진 경남제약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주인 블레이드 Ent는 20일 상한가로 출발해 약세를 기록하면서 변동성을 키워가는 모습이다.

앞서 17일 휴마시스는 블레이드 Ent와 주식·경영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계약에 따라 휴마시스는 480억원에 블레이드 구주 1379만4387주를 매입해 지분 34.80%과 경영권을 확보한다. 블레이드는 경남제약 지분 19.8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휴마시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경남제약의 유통 네트워크, 제약·건강기능식품 사업 역량을 활용해 진단키트 사업과 시너지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제약(주)이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및 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는 경남제약스퀘어(주)를 흡수합병(소규모합병)키로 7일 이사회에서 승인했다.

이에 따라 경남제약은 경남제약스퀘어를 6월 11일 합병할 예정이다. 합병 비율은 경남제약(주) 1.0000000 : 경남제약스퀘어(주) 0.0000000으로, 양사는 앞서 4월 4일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병은 경영자원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경쟁력 강화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합병 후 경남제약(주)은 존속회사로 남고, 경남제약스퀘어는 소멸된다.

경남제약에 따르면 합병회사 경남제약(주)은 피합병회사 경남제약스퀘어(주)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으로 발생하는 신주는 없고 합병 완료 후 경남제약(주) 최대주주 소유주식 및 지분율 변동도 없다.

합병과 관련, 경남제약은 7일 공시를 통해 "경남제약은 "경남제약스퀘어(주)와 소규모합병에 대한 반대의사 표시 주식수가 당사의 발행주식총수 100분의 20이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5월 7일 개최한 주주총회 승인을 갈음하는 이사회에서 경남제약스퀘어(주)와 소규모합병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딥마인드 ] ‘M&A 큰손’ 김병진블레이드에이아이 흡수 합병 결정 주목

●기업개요

기업구분;중소기업

업종;건물 및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제품/사업;토목엔지니어링/내항 화물 운송

●이슈

블레이드에이아이를 흡수 합병 결정이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측에 따르면 경영 효율성 증대와 사업경쟁력 강화와 관련 주주가치 제고가 목적이다.

1997년 '지니컨텐츠'와 '노머니커뮤니케이션' 등을 창업하며 시장에 이름을 알린 1977년생 김병진 경남제약 회장이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코스닥 상장사 딥마인드의 8회차 전환사채(CB) 발행에 20억원 규모로 참여하고,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90억원어치 신주 취득에 나서면서 지분 확대 움직임을 보였다.

금융투자업계에선 ‘M&A 큰손’으로 알려진 김 회장의 이러한 움직임에 기업 경영 참여 목적보다 주가 상승을 염두해 두고 엑시트(차익 실현)를 위해 지분 매집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에 무게를 둔다.

2019년 당시 경남제약을 인수하며 주목받았던 경남바이오파마의 최대주주는 바이오제네틱스투자조합이었다. 이 투자조합은 김병진 회장의 씨티엘(現 클라우드에어)과 김 회장과 경남제약을 인수한 안성민 씨의 위드윈홀딩스가 각각 50%를 출자해 만든 조합이다.

김 회장은 앞서 자신이 꾸린 바이오제네틱스투자조합을 통해 딥마인드의 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2020년부터 최대주주에 올랐다. 당시 4098만3606주(20.16%)의 신주 발행에 참여하며 최대주주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M&A 큰손’으로 알려진 김 회장의 이러한 움직임에 기업 경영 참여 목적보다 주가 상승을 염두해 두고 엑시트(차익 실현)를 위해 지분 매집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에 무게를 둔다.

김 회장은 과거 코스닥 상장사 라이브플렉스(現 ES큐브)의 최대주주였던 바 있는데 매각 시점에 앞서 1년 전 보통주 발행량의 57%에 해당하는 CB를 발행한 뒤 엑시트한 경험이 있어 딥마인드에서도 이같은 행보를 반복할지 주목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병진 회장은 100% 소유법인인 ‘플레이크’ 명의로 코스닥 상장사 딥마인드의 8회차 사모 CB 발행에 참여한다. 총 40억원 중 20억원을 플레이크가, 나머지 20억원은 창업투자사 ‘에이타스파트너스’가 인수하는 방식이다. 주당 전환가액 1529원을 기준으로 총 주식 수 대비 11.45%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김 회장은 과거 라이브플렉스 최대주주로 있을 당시 2019년 7월 CB를 발행하고, 정확히 1년 후 시점인 2020년 7월 지에프금융산업제1호에 보유 주식 1341만256주(16.09%)를 매각한 경험이 있다

지난해 말까지 딥마인드의 최대주주로 이름을 올린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는 김 회장의 의도 하에 잦은 사명 변경을 해온 것으로 보인다. 2020년부터 바이오제네텍스→경남바이오파마→ 블루베리엔에프티를 거쳐 2022년 12월부터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로 간판을 바꿔 사용하고 있다.

이후 이달 9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딥마인드의 최대주주는 기존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에서 메타플렉스(710만9004주, 31.13%)로 변경됐다. 신주 발행을 위한 유증에 참여하며 최대주주 지위에 오른 메타플렉스 역시 김 회장이 100% 소유한 기업이다.

딥마인드의 최대주주는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로 딥마인드 주식 395만6654주(25.15%)를 보유하고 있다.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는 플레이크로 김병진 대표가 100% 소유한 기업이다. 실질적으로 김병진 대표의 손자회사가 딥마인드다.

앞서 2022년 경남제약헬스케어에서 ‘커머스마이너’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커머스마이너로 변경한 뒤 2년여만인 지난달 또다시 ‘딥마인드’라는 사명으로 바꾸는 등 잦은 간판 교체 수순을 밟았다.

로 보아 전형적인 M&A 기업사냥꾼의 예로 보인다”며 “CB 투자에 참여하는 등 지분 확보를 위한 행보를 보인 만큼 주가 부양 후 머지 않아 엑시트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출처 : 파이낸셜투데이

[경영권 이슈] 휴마시스, 경남제약,블레이드ENT,딥마인드,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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