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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종합 현황

[CXL 관련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CXL 시장 선점 본격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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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L 관련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CXL 시장 선점 본격화 소식''

CXL (컴퓨터익스프레스링크)

 

출처 삼성전자/SK하이닉스 홈페이지

 

 

- 삼성전자, CXL 시장 선점 본격화 소식
- 삼성, 차세대 메모리 CXL 기술 개발 '속도'
- 삼성전자, 'GTC 2024'에서 CXL 주제 발표 예정
- CXL 시장, 2030년 200억 달러 규모 성장 전망

 


[CXL 관련주]

 네오셈, 엑시콘,오킨스전자, 티엘비

 

 

 

 

 

 


[네오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CXL 시장 수혜

 

 

 

기업 개요

 
기업구분 : 중소기업, 코스닥 상장
업종 : 그 외 기타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
제품/사업특수목적용 기계 제조

 

 

 

이슈

 

'CXL'시장 수혜 전망..."'CXL 2.0 D램 장비' 

 

네오셈은 2002년 설립돼 대신증권 제3호 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와 합병을 통해 201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네오셈은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 기업으로 주사업은 SSD 검사장비와 MBT로 구성돼 있으며 글로벌 SSD 검사장비 M/S 1위 기업으로 글로벌 SSD 상위 제조사에 모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주력제품은 4세대 SSD 검사장비이며, 5세대 SSD 검사장비의 기반기술을 이미 확보한 기술 선도 기업이라고 에프앤가이드는 설명했다. 

주력 제품은 반도체 검사 장비 전문 기업으로  4세대 SSD검사장비와 MBT로 구성되어 있고

 SSD장비 업계에서는 글로벌 상위이며, 5세대 SSD장비 개발까지 완료 된 상태로 기술선도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오셈은 CLX2.0 D랩(DRAM) 장비 개발 완료 후, 고객사와 품질 테스트를 거쳐 조마간 정상적인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AI반도체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 컴퓨터 잇그프로세링크(CXL),가 새로운 D랩 규격으로

주목받으면서 시장개화에 따른 네오셈이 수혜가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CXL관련 4종의 상표 출원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인텔,AMD,엔비디아 등도

차세대 반도체에 앞다투어 주목하고있습니다

 

현재 포토폴리오 대부분이 차세대 반도체인 DDR5 D램.고척층낸드ㅡ메모리, CXL D랩 5세대 SSD등에

집중되어 있어 차세대 반도체 시장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고, 신규 장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세계최초로  CXL D램 검사장비 을 개발 완료하여 상용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2024년 네오샘은 매출액이 1,000억을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엑시콘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CXL 시장 수혜

 

 

 

기업 개요

기업구분중소기업, 코스닥 상장
 
업종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
 
제품/사업광부품반도체 테스트장비 제조,판매/시스템 개발

 

 

 

이슈

 

다변화 노력' 통한 엑시콘, CXL 2.0 덕 주가 날개

 

올해 1분기 중 CXL 2.0 테스터 개발 완료 계획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메모리 기술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에 엑시콘이 상승세다.
엑시콘 사업 부문은 반도체 장비 제조이며, 반도체의 성능 및 신뢰성을 검사하는 반도체 검사장비 사업을 하고 있다.

반도체 제품의 이상 유무를 판단하고 불량의 원인 분석 등을 통해 설계 및 제조 공정상의 수율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차세대 메모리 기술 CXL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레드햇(Red Hat)과 CXL 메모리 동작 검증에 성공했다.

 

CXL은 인텔이 2019년 3월에 발표한 신규 인터페이스다.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PCIe 기반의 차세대 인터커넥트 프로토콜을 말한다.

중앙처리장치(CPU) 1개당 사용할 수 있는 D램이 제한된 기존 방식과 달리 CXL은 여러 인터페이스를 하나로 통합해 각 장치 간 직접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서버 메모리 용량을 수십 테라바이트(TB)까지 확장할 수 있어, 고용량 CXL D램을 적용하면 메인 D램과 더불어 서버 한 대당 메모리 용량을 8~10배 이상 늘릴 수 있어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CXL 1.1 기반의 D램을 선보였다. 올해 5월에는 CXL 2.0을 지원하는 128GB CXL D램을 개발했으며 양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엑시콘은 국내 SSD Tester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서, 기존 PCIe 기반의 SSD Gen5 테스터를 국내 최초 상용화해 지난해 사상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여기에 엑시콘은 CXL 1.1 테스터를 개발했다. 하지만 CXL 제품이 초기 컨셉으로 시장이 무르익지 않으면서 사장됐다. 현재는 CXL 2.0 테스터를 개발중이며 내년 1분기 개발을 완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는 CPU가 지원하는 메모리 인터페이스에 따라 DDR4, DDR5 등 특정한 규격에 맞는 반도체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CXL 기술을 접목하면 종류나 용량, 성능과 관계없이 어떤 메모리도 탑재할 수 있게 된다. CXL은 수많은 CPU와 메모리, GPU 같은 가속기, 기타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포괄적인 인터페이스가 되어 향후 몇 년 이내에 서버의 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다.

 

시장조사업체 욜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글로벌 CXL 시장 규모는 2028년 158억 달러(20조 원)다. 지난해(170만 달러) 대비 9300배 성장할 것으로 나타났



다양한 비메모리 제품으로 검사대상을 확장하여 테스트할 수 있도록 SoC Platform 을 구축하였고, 이를 발판으로 시스템 반도체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 오킨스 전자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CXL 시장 수혜

 

 

 

기업 개요

 
기업구분중소기업, 코스닥 상장
업종그 외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
제품/사업전자부품(반도체 검사용 소켓) 제조

 

 

 

 

이슈

 

반도체 재료·부품 관련주, '꽃길' 오킨스전자

 

오킨스전자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4′에 참가한다.

오킨스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반도체 시장뿐만 아니라 전방위 사업 확대 계획을 발표한다. 기존 반도체에서 메모리 관련 제품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최근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차세대 커넥터(Connector) 분야로 사업을 확대했다

 

.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관련주가 상승랠리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데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부상으로 CXL이 새로운 D램 규격으로 주목받으면서 관련주에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보인다.

CXL은 CPU(중앙처리장치)가 메모리 및 가속기에 더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여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시킨다.
AI 반도체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CPU와 메모리 간 데이터 전송 수요가 증가하면서 CXL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킨스전자는 반도체 검사 장비용 소켓·커넥터 전문 기업으로, 번인소켓(Burn-In Socket) 제조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주요 고객사이다.

번인소켓은 반도체 후공정 과정에서 집적회로가 고온의 환경을 견딜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공정에 사용된다.

 

 

 

 


[ 티엘비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CXL 시장 수혜

 

 

 

기업 개요

기업구분중견기업, 코스닥 상장
업종인쇄회로기판용 적층판 제조업
제품/사업인쇄회로기판(SSD Module,DRAM Module PCB) 제조
 
 

 

이슈

 

20조 규모 CXL 상업화 기대감… 삼성·SK하이닉스 CXL 개발 참여 부각

인공지능(AI)을 통해 메모리 분야에서도 큰 변화가 생기며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향상시키는 CXL이 성장하면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밸류파인더는 티엘비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131억원, 영업이익 28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24.4%, 863.2% 늘어난 규모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CXL은 CPU와 메모리 반도체, AI 가속기 등을 연결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극대화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라며 "글로벌 주요 반도체 기업은 더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 서버 효율성을 높이고자 인텔을 필두로 CXL 컨소시엄을 발족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AI시대 진입으로 기술 논의는 더욱 빨라지고 CXL 1.1과 2.0에서 현재 CXL 3.0 규격까지 발표됐다"며 "CXL 컨소시엄은 현재 인텔, 엔비디아, AMD, 삼성전자 등 250개 이상의 주요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CXL2.0의 핵심 개념은 메모리 풀링"이라며 "메모리 풀링은 서버 플랫폼에서 여러 개의 CXL메모리를 묶어 풀(Pool)을 만들고, 풀에서 메모리를 필요한 만큼 나눠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CPU당 메모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며 "서버 1대당 대략 8~10배 가량 증가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IDM 업체에서 연내 CXL 2.0 디램 출시할 예정"이라며 "국내 S사는 업계 최초로 CXL 2.0디램을 개발했고 연내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고 국내 H사는 최신 디램 규격 DDR5제품으로 제작한 CXL디램 모듈을 발표했다"고 했다.

 

시장정보업체 욜그룹에 따르면 2028년 글로벌 CXL시장 규모를 158억달러(약 20조7770억원)로 전망했다. CXL 디램 시장이 대략 80%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원은 "CXL 디램 양산시 PCB 모듈은 티엘비가 담당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12월 제품 개발이 끝난 후 극소량의 샘플 제품을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CXL 제품 단가는 기존 DDR5 제품 대비 2배 이상 높아 향후 CXL 디램 시장이 개화하고 양산하면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AI 시대 개화로 AI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티엘비 역시 시대적 흐름을 따라 DDR5 MCR DIMM, CXL 제품 등 신제품을 빠르게 개발하고 있는 점이 기업가치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티엘비는 메모리모듈 PCB 관련 업체들과 달리 메모리모듈 PCB만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경쟁사들과 1년 이상의 기술적인 격차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CXL를 포함하여 고객사의 차세대 메모리 관련 모듈 PCB 개발 과제를 선점하여 향후 상용화가 이뤄지는 구간에서 믹스 개선을 통해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CXL 관련주]

 네오셈, 엑시콘,오킨스전자, 티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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